간암의 치료법에 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가장 간단한 간 절제술과 간이식. 방사선을 이용한 방사선 치료.
경동맥 화학 색전술과 경동맥 방사선 색전술.
표적 치료와 항암요법, 고주파 열 치료와 경피적 에탄올 주입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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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상태별 권장 치료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간암의 크기가 작고 간이 기능을 잘하고 있으면 수술을 통한 절제를 시행하며
간 기능에 문제가 있고, 동반 질환이 있다면 간이식, 고주파 열 치료와 에탄올 주입술을 시행합니다. 그리고 간암의 크기가 크며, 간경변이 진행된 경우라면 간동맥 화학 색전술을 시행.
환자의 상태가 좋지 못하다면 보존 치료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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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절제술과 간이식입니다.
우리나라 간암 환자는 약 80퍼센트 정도가 간경변증을 동반하고 있기 때문에 수술이 가능한 경우가 그리 많지 않아서, 수술 전 검사를 하여 수술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간 절제술을 받은 사람들의 완치율은 약 50퍼센트이며, 수술 후 한해에 약 25퍼센트 정도의 높은 재발률을 보이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간 이식은 간 기능이 나쁜 경우에 주로 시행하며, 간 절제술이 어려운 환자에게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공여자가 부족하여 비용 부담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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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방사선 치료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방사선 치료는 고에너지 방사선을 이용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세포이며, 1일 수 분에서 30분 정도의 시간을 들이며, 치료는 사람에 따라 1주에서 6주 정도 걸립니다.
정상세포는 유지하면서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사멸할 수 있으며, 치료 시 고통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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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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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표적 치료와 항암치료에 관해 설명하겠습니다.
표적 치료란, 암세포의 증식 및 분화, 전이, 혈관 형성 등의 발달 과정에 필요한 여러 경로의 단백 물질 활성화를 저해하여 암을 죽이는 치료법이며, 간암 치료에서는 소라페닙이라는 약제를 많이 사용합니다.
항암치료란, 암이 전신에 전이된 경우에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며, 간 내의 암이 광범위하게 퍼져있거나, 전이가 이루어졌을 때, 간 이식 등이 어려운 경우에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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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맥 화학 색전술입니다.
이 치료법은 간암의 생존과 성장에 필수적인 간동맥을 막아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간은 간동맥 25퍼센트, 간문맥 75퍼센트로부터 이중으로 혈액을 공급받는 구조인 반면, 간암은 간동맥에서 혈액을 90퍼센트 이상 공급을 받습니다. 간동맥을 막아버리면, 간암은 혈류 부족으로 죽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말라 죽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리피오돌과 항암제를 함께 사용하며, 리피오돌은 간암에 흡착되어 미세혈관을 차단하여, 같이 투여된 항암제가 간암 내에 존재할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최근에는 약물방출 미세 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3차원 입체 조형 방사선치료
모의 치료 시 CT를 촬영하여 치료 계획을 수립.
CT상에서 종양과 정상 조직을 정확하게 구분하고 어느 부위에, 어떤 방향으로, 얼마만큼의 방사선이 들어가는지 계산하여 최적의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영상 유도 방사선치료
간은 호흡에 따라서 움직임이 있는 장기로 이에 따라 환자의 호흡 주기를 반영한 4차원 영상과 치료 직전 촬영한 환자 자세의 영상은 치료 범위를 더욱 정확하게 하고 오차를 줄여 간 손상을 최소화하고 간암 증상을 개선.
방사선수술과 세기조절 방사선치료
국소적 간암을 대상으로 사이버 나이프, 노발리스, 토모테라피, 래피드아크등의 기기를 이용한 방사선수술 및 세기조절 방사선치료를 고려. 여러 방향에서 방사선을 주며 방사선 세기를 조절해 선량 집중도를 올리거나 주변 장기에 대한 선량을 최소화
약물방출 미세 구가 무엇인가요?
약물방출 미세 구는 지름이 0.1-0.7mm 정도인 작은 구슬에 수많은 구멍이 뚫린
구조로 되어 있으며 이런 구멍들이 항암제를 머금고 있다가 장시간(최대 14일)에
걸쳐 서서히 방출시킴으로써 간암에서는 지속해서 높은 약물 농도를 유지하는
반면 전신의 약물 농도는 낮게 유지되어 전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술 전 준비 사항이나 시술 과정, 시술 후의 관리는 기존의 경동맥
화학색전술과 크게 다른 점이 없습니다.
시술은 통증이 심한가요? 마취는 하나요?
시술 중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나 전신마취는 시행하지 않으며 시술 전 진통제를
투여하고 관이 들어가는 사타구니에 국소마취한 상태에서 시행합니다. 시술 과정에서 항암제와 혈관을 막는 물질을 주입하면 주입한 혈관에 따라 상복부나 어깨, 옆구리 등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술 후 주의 사항이 있나요?
시술이 끝나면 사타구니에 삽입했던 도관을 제거한 후 시술 부위를 10분 정도
압박하여 지혈하게 됩니다. 그 후에는 시술 부위에 모래주머니를 올리고 3~8시간
정도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그동안에는 시술한 쪽 다리를 절대 구부리면
안 됩니다. 시술한 쪽 다리를 구부리면 도관 삽입 부위에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술 과정에 차이점이 있나요?
방사선 색전술도 혈관 조영실에서 시행하게 되며 시술 전 준비나 마취, 시술 과정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방사선 색전술은 시술 전 검사 과정과 본 시술 과정의 2
단계로 진행됩니다. 시술 전 검사 과정인 1단계에서는 기본적인 혈관 조영술과 폐
스캔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약물을 주입할 수 있는 안전한 혈관을 선택할 수
없거나 폐 스캔 결과 치료한 이후에 심한 폐 손상이 생길 것이 예상된다면
방사선 색전술을 시행하지 못하고 다른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2단계 본
시술은 1단계 검사 1~2주 후에 시행합니다.
고주파 열 치료는 모든 간암의 치료에 적용 가능한가요?
현재의 고주파 열 치료 기술로 조직을 태울 수 있는 크기는 보통 3cm 이내이며 특수
바늘을 써도 5cm 이내입니다. 그래서 현재 간암에서 고주파 열 치료의 적응증은
넓게는 5cm 이하의 하나의 간암이거나 3cm 이하의 3개 이내의 간암이 적응증이
되지만 대부분은 3cm 이내의 간암에 대해 치료를 적용합니다.
고주파 열 치료는 몇 번의 시술을 받게 되나요?
고주파 열 치료는 치료가 가능한 작은 크기의 간암에 국한하여 시술하기 때문에
대부분 한 번의 시술로 치료하게 됩니다. 그러나 크기가 크거나 한 번의 시술로
완전히 치료되지 않은 경우에는 2~3번의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고주파 열 치료에 의한 합병증이 있나요?
감기 증세와 비슷한 경한 합병증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100명 중 2~3명 정도로
중증 합병증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중증 합병증에는 출혈과 감염이
있으며 간혹 기흉이나 화상, 소장 또는 대장의 천공 등이 있습니다. 심한 출혈 또는
장 천공에 의한 복막염의 후유증 등으로 매우 드물게 사망한 사례가 있습니다.
고주파 열 치료로 간암의 완치가 가능한가요?
많은 경우에 한 번의 고주파 열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크기, 개수, 위치에
따라 재발하기도 합니다. 3cm 미만의 간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은 수술적 절제와
비교할 때 거의 대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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